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커(괴도 조커) (문단 편집) == 과거 == ||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98.png]]|| || 어렸을 때 || 본명은 잭 존스. 형제가 없는걸로 보아 외동 아들로 태어난 듯. 대저택에 상당한 자산가인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부모님은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었다. 잭은 이 사실을 들었음에도 현실부정을 하였고 그로부터 5개월 간 사용인도 없고 혼자만 있는 저택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본인이 만든 트랩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지키고 있었다.[* 다만 실종 후 경과된 시간을 보아 부모님은 프로페서 클로버의 손에 살해당한 듯 하다.] 10명째 도둑을 저지한 날 밤, 실버 하트라는 자의 예고장을 보고 예고 시간에 찾아온 실버 하트에게 대야를 떨군 뒤 함정에 빠뜨리면서 창살에 가둔다. 그러나 함정에 빠진 건 이미지 껌으로 만든 가짜였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대야를 떨궈서 실버 하트를 단단히 구속한다. 그 때, 변장한 [[프로페서 클로버]]와 다우트가 침입하자 있는 힘껏 저항하고 공격한다. 하지만 결국 그들의 손에 잡혀 버린다. 그러나 똑같은 목적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온 실버 하트가 조커와 보물을 교환하자고 한다. 이때 말하는 보물이란 조커의 아버지가 낸 수수께끼를 풀어야 나오는 열쇠로 열어야만 가져가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 암호를 풀어주겠다고 한 것. 실버 하트가 암호를 풀고 열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어기고 프로페서는 둘 다 죽이려고 한다. 하지만 실버 하트의 기지로 전자석을 이용해 그들을 쇠붙이에 고정시킨 뒤 탈출한다. 그리고 조커는 저택으로 돌아가는 척 한 뒤, 실버 하트의 비행기에 몰래 올라타서 괴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, 실버 하트는 그를 제자로 삼는다. 애니메이션에서 잭의 부모님이 휘말린 비행기 사고는 잭의 집안 보물을 노린 프로페서의 짓이라는 암시가 나온다.[* 원작의 프로페서는 잭이 부모님은 어디계시냐는 질문에 모른다며 5개월이나 지났는데 살아있을리 없다고 말해 사고에 관여했는지 아닌지 애매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